GTX D , GTX E, GTX F노선 개통 일정, 노선안내, 민간 손잡은 DEF 추진 상황(24.5월 현재)
정부가 GTX DEF노선을 추진을 약속하면서 DEF노선 신설계획을 확정했는데요.
동서남북의 교통망의 연결로 접급성도 좋아 지고 강남접근성도 좋아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수도권 동서남북 교통망을 실현할 수 있는 GTX D, GTX E, GTX F 개통일정과 노선 안내 , 민간 손잡은 추친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GTX- B 노선과 C 노선의 경우 자금 조달 마무리 단계로 연내 착공할 예정이라는 11/22 뉴스가 나왔는데요.
GTX-C는 2028년, GTX-B는 2030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GTX D, E, F 노선 일정가 노선안내, 추친 상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GTX D , GTX E, GTX F 노선 개통 일정, GTX- DEF 노선안내, 민간 손잡은 DEF 추진 상황
GTX-D, GTX-E, GTX-F개통일정
GTX D E F 노선은 정부의 5차 국가 철도망 계획(2026~2035)에 반영된 것입니다.
1, 2단계로 나뉘어서 사업을 추진해서 2035년 일부 구간부터 개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민간으로 진행된 계획이라서 시간이 좀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GTX- DEF 노선안내
GTX-D 노선 안내(더블 Y자, 인천에서 강남까지 30분 연결)
GTX-D노선은 양쪽이 모두 Y갈리지는 '더블 Y' 형태로 건설되는데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 장기에 각각 출발합니다.
인천-대장-부천종합운동장-삼성에서 다시 교산과 원주로 Y자로 분기됩니다.
장기-인천 검단-계양 대장-부천종합운동장-광명시층 -가산- 신림-사당-강남-삼성으로 이어됩니다.
삼성에서 다시 교산과 원주로 Y자로 본기됩니다.
위쪽으로는 잠실-강동-고산-팔당으로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수서-모란-경기광주-이천-부발 여주-원주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GTX-E 노선 안내(인천공항에서 강북 연결)
GTX-E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서울 북부를 거쳐서 경기 남양주까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인천공항역에서 대장역까지 D노선을 공유하다가 연신내와 광운대역을 거쳐서 남양주 덕소까지 연결됩니다.
세부노선으로는 인천공항-영종-청라-가정-작전-대장-등촌-DMC이고 이후에 연신내-평창-신정릉-광운대-신내-구리-왕숙2-덕소까지 총 16개 역을 지나게 됩니다.
부천에서는 대장역에서 GTX-D노선으로 환승해서 강남, 삼성역으로 빠르게 접근할수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북으로 갈때는 E노선, 강남행은 D노선을 타면 빠르게 접근할수 있어 시간이 많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DMC와 평창 사이 '연신내'역에서는 GtX A노선과 연결되고, 광운대는 GTX C노선과 연결되는데요.
왕숙2와 덕소역에서는 GTX F노선과 연결될 예정입니다.
GTX-F노선도 같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GTX-F 노선 안내(경기 남부와 북부 순환 역할)
GTX-F 노선은 수도권 외곽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경기 북부로는 의정부와 장흥, 남부로는 수원과 기흥까지 연결되면서 지하철 2호선처럼 순환노선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부적 노선 안내
의정부-왕숙2-덕소-교산-수원-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대곡-의정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정되었고 교산-왕숙2구간을 우선적으로 추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TX D, GTX E, GTX F가 모든 단계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2035년에는 일부구간부터 개통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GTX D, GTX E, GTX가 개통되면 수도권 전역고, 충남 천안 아산, 강원도 원주까지 수도권 생활로 되면서 수도권은 30분안에, 충청 강원권은 1시간안에 이동할 수 있은 '초연결 광역경제 생활권'로 강원도도 당일에 다녀올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GTX D, GTX E, GTX F 민간 추진 상황(5.9일 시점)
5,8알애 열린 여섯번째 민생토론회(1. 25) 발표했던 GTX D, GTX E, GTX F 신설 노선등에 대해 민간업계에서 민간 제안 방식 추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 GTX 정책방향과 향후 절차등을 설명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참가한 업계들은
삼성 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 삼보기술단, 도화 ENG, 동명기술공단 등 설계사, 우리자산운영, 한국산업은행 등 SOC 포럼 회원사(20여개)
GTX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민간 다양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면서 현장의 건의사항을 들으면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GTX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GTX D, GTX E, GTX F 노선등 민간 창의성을 높여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2기 GTX 사업은 현재 제 5차 국가 철도망 계회(25년 수립) 반영을 위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민간의 GTX 투자를 위해 규제가 있다면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2기 GTX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1차 경기 서북부, 인천 권역 총8개, 2차 경기 남부, 충천 권역 총 16개, 3차 경기 동북북 권역 총 10개의 지자체 담당자 만나 소통을 하였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수요 진작, GTX 인근 역세권 개발 및 연계 교통 강화 등에 대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강화를 해왔는데요.
국민들께 GTX 서비스를 신속하게 누리기 위해서 정부 재정을 기본으로 민간재원으로 투자도 필수적인 만큼, GTX 관련 업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지차체 권역별 "찾아가는 릴레이 설명회" 개최 등), 후속 절차들을 차질없이 진행할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출처-
GGTX D, GTX E, GTX F 진행이 순로롭제 진행이 잘되어서 교통접근성이 부족했던 곳의 개선과 강남의 접급성을 높이면서 교통 지옥과 출퇴근 시간의 단축으로 교통의 편리성이 증가되면서 소외되었던 지역들의 상생 발전이 되기를 희밍해 봅니다.